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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9개월 즈음의 육아

생후 19개월 즈음의 육아

미혼들이 뭐가 그리 힘드냐고 몰라주는건 이해가 간다. 나도 잘 몰랐으니까 하지만 육아해본 사람들이 보기에도 내 생활 패턴이 이해가 안가는듯... 두세시간씩 나눠서 하루에 두어번 자고 그나마도 수시로 깨는 아이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아이의 분노발작, 고함 그리고 신경질, (경미하지만) 자해 만성화된 와이프의 짜증 진지하게 내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있다. 샤워도 해야하고 해야할 일도 남아서 구구절절 적을래도 시간도 없네ㅋㅋㅋ 이와중에 회사일은 잘 할 수 있겠나... 예전에 프랍 오퍼 안받은게 천만 다행이다. 분명히 난 잘렸을거야ㅠ 내가 내 보스였다면 백퍼 자를 것이야... 100일 지나면 나아진다 돌 지나면 나아진다 등등 많이 들었는데 왜 점점 더 힘들어지냐 나는 앞으로 아이가진 사람들이 무슨 짓을 했건간에 비난하지 않으려 한다. 설령 천륜을 어기고 가정을 저버린 인간 이하의 인간이라도 말이다. 나 역시 마음 속에서는 수없이 포기하고 주저앉고 버리고 도망가고 그럽
높으신 분들과 회식한 이야기

높으신 분들과 회식한 이야기

#1 높으신 분들과 식사하는데, 우리나라 개개인들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이 뭐냐, 라고 하시기에 습관적으로 부동산이요,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바로 내 커리어가 주는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 아니겠느냐고 하셨다ㅎㅎㅎㅎㅎㅎ 보통 연봉 1~2억 사이 직장인이 앞으로 20~25년정도 일한다면 npv는 못해도 20억은 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그게 제일 큰 자산이 맞고 작금의 집값도 대충 이해가 가는 부분 #2 덧붙여서 자기 커리어에 함부로 흠집을 내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몹시 불편했음ㅠ 왜냐하면 최근에 컴플에서 경고먹었는데 공모주 청약도 컴플에 걸리는 거였더라고.... 규정 보니까 타회사 계좌에서 청약받으면 자사 계좌로 이관하여 매도해야 한다더라 컴플 교육을 대충 넘긴 내 잘못이지만 청약받으면 곧장 시가에 던지는 나로서는 지키기 어려울듯 하지 말아야지 뭐ㅠ #3 나같은 쪼렙과는 달리 다른 분께서는 허허 웃으시며 경력 긴 매니저들은 남부지검 검사들 한번쯤은
MySQL Workbench, OPT Local Infile 설정, 주석컬러 변경

MySQL Workbench, OPT Local Infile 설정, 주석컬러 변경

CSV를 직접 import 하려면 OPT LOCAL INFILE 설정이 필요함 (안하면 특정 경로에서만 import할 수 있음) 인터넷에 나온 방법으로 해도 여전히 import가 안되다가 아래의 방법으로 하니까 잘 돌아감 -> Workbench home -> edit connections -> Advanced 탭 -> 아래와 같이 OPT_LOCAL_INFILE=1 추가 그리고 Workbench 주석 컬러 변경은 아래와 같이 할 수 있음 C:\Program Files\MySQL\MySQL Workbench 8.0 CE\data\code_editor.xml 편집 이 부분을 원하는 컬러로 바꾼다. 물론 컬러 코드는 제대로 모르지만 System variable이랑 동일한 컬러 (녹색)으로 하고 싶으면 45aa73으로 바꿔 넣으면 되겠다.
Overnight gap으로 필터링한 Intraday 베팅전략

Overnight gap으로 필터링한 Intraday 베팅전략

Long 전략 - 오버나잇 수익률 > 0 - 오버나잇 수익률 지난 10일간 랭킹 3위 이내 (rank <= 3) - 시가에 매수, 종가에 청산 Short 전략 - 오버나잇 수익률 < 0 - 오버나잇 수익률 지난 10일간 랭킹 하위 3위 이내 - 시가에 매도, 종가에 청산 물론 오버나잇 수익률을 확인한 순간 이미 시가가 결정되었으므로 위 전략을 정확하게 Tracking할 수는 없다. 다만 오버나잇과 데이타임 수익률간의 경향성을 확인하고자 함. (Cost, Friction은 무시) 결론부터 내보자면 Russel200, S&P500, Nky225, SX5E 지수는 성과가 매우 좋았음 위 그래프는 4000일 누적 수익커브 & 아래는 Rank가 1~10일때의 각각 성과를 나타낸 것이다. Rank 가 높을 수록 (즉, 오버나잇 갭이 클수록) 롱전략이 잘 먹히고, 낮을수록 Short이 잘먹힌다. 위 모든 지수가 이러한 통계적 경향을 보임 항셍(HSI)은 우상향하긴 하지만 Short 전략의 성과가
LSMC-2nd, ELS와 같은 Autocall 상품에 LSMC를 사용하는 이유

LSMC-2nd, ELS와 같은 Autocall 상품에 LSMC를 사용하는 이유

지난 글을 정리해보자 American 옵션을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할 때, MC를 실행하는 중간에 t시점의 노드 S(t)에서 상품을 행사하거나 or 행사하지 않을 때의 가치를 비교하려 한다. 행사가치는 해당 시점의 S(t)를 이용해 구할 수 있다. 그러나 Continuation value는 S(t)를 시작점으로 다시 MC를 돌리는 피곤한 짓을 해야 구할 수 있는데... 대신 기존 MC결과에서 S(t)와 Continuation value를 (x,y)로 plot을 찍은 뒤 regression으로 Y=f(X) 추정식을 만든다 왜> 그냥 (x,y) 하나의 point들은 무작위 시뮬레이션 결과 중 하나일 뿐이지 risk nuetral measure는 아님 위험중립 평가, risk neutral measure (이하 RNM)가 뭐냐 하면 risk neutral measure로 평가되었다는 것은, 이걸 다른 상품으로 분해하거나 합성하거나, 다이나믹 헷징을 하거나 하면 이론적으로 그 상품
LSMC-1st, Least Sqaure Monte Carlo 시뮬레이션에 대한 세상 쉬운 설명

LSMC-1st, Least Sqaure Monte Carlo 시뮬레이션에 대한 세상 쉬운 설명

요즘 회사에서 점점 금융 IT 로동자가 된거같은데... 본업을 리마인드하는 차원에서 금융공학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American 옵션의 평가 방법론 중에 Least Square Monte Carlo Simulation이 있다 (이하 LSMC). 아메리칸 옵션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callable 상품들에 두루 적용하는 방법이다. Least square는 최소자승법(제곱법)이라고 해석하는데, 다수의 (x,y) 포인트를 찍어두고 그 점들로부터의 거리제곱 합을 최소화시키는 Y=f(X) 를 찾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왜 절대값의 합이 아니라 제곱의 합을 최소화 시키냐면 전자는 해석학 측면에서 너무 어렵기 때문. 정확한 의미는 모르더라도 실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많이들 사용하는 방식이다. American 옵션을 시뮬레이션으로 계산한다면, 각각의 분기점에서 행사할 때의 가치 or 계속 들고있을 때의 가치를 현가로 할인한 경우 (continuation value)를 비교해 더 유리한 조건을 선택
백테스트 결과가 유효한지 살펴보는 방법

백테스트 결과가 유효한지 살펴보는 방법

https://financial-hacker.com/why-90-of-backtests-fail/ Why 90% of Backtests Fail – The Financial Hacker financial-hacker.com 별 내용 없으니 내 블로그만 봐도 됨 - SPY에다가 추세전략, 무지성 전략 둘다 적용해봤는데 둘다 우상향하더라, 그럼 뭐가 유효한 백테스트 결과인지 어떻게 구분할까? - 전진분석 주기를 바꿔가면서 퍼포먼스가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살펴본다. 추세전략은 비교적 안정적이나 무지성 전략은 들쑥날쑥한 결과를 보여줌 - 몬테카를로 기법을 사용한다. 금융공학에서 보던거랑은 조금 다른데 여기서는 주가 변동을 *섞어준다음 전략을 다시 돌려본다. *Randomize the price curve by randomly swapping price changes (shuffle without replacement). +3% -5% +4% -2% 이걸 -5% +3% -2% +4% 이런식으로
주담대 고정금리의 기준, 금융채 5년물 금리조회 방법

주담대 고정금리의 기준, 금융채 5년물 금리조회 방법

https://www.kofiabond.or.kr/ WebSquare ver:2.0_1.5210B.20160727.093807_1.6 지수 최종호가수익률 국채선물시세 지수 구분 총수익지수 증감 국고채 지수 183.1449 -0.1576 통안채 지수 13,413.32 -2.94 특수채 지수 12,877.81 0.33 회사채 지수 14,035.31 -10.11 2022.04.04 16:00 기준 공지사항 채권공고 공지사항 (채권포럼 발표자료) 2022년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2021.12.02 수능일, 채권장외시장 최종호가수익률 등 공시시간 변경 안내 2021.11.08 2021년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과 국내 ESG 채권 투자전략 2021.06.24 (채권... www.kofiabond.or.kr 시가평가 -> 채권시가평가기준수익률 -> 금융채 무보증 AAA로 선택해서 보면 된다 3/31일에 대출받았을 때 금융채5년 3.123% + 가산금리 0.923%로 적용받음... 추세돌
요즘같은 금리상승기에 영끌이 두렵다면

요즘같은 금리상승기에 영끌이 두렵다면

가파르게 오르는 대출금리가 걱정된다면? -> 고정금리 혼합형으로 받는다. (내가 이 경우) 5년간 4% 정도로 고정이다. 그러다가 혹시라도 금리 떨어지면? -> 중도상환수수료 없으니 걍 다른대출로 갈아탄다 그래도 그 금리는 너무 높다면? -> 어차피 전세대출 금리도 요즘 3%대 아닌가? 금리가 더 오르면 향후 집값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 나도 작년 고점보다는 조금 조정된 시점에 구입했는데 어차피 자금조달 금리가 올라서 그게 그거다... 무주택자는 집값이 오르냐 내리냐의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다. 월세/전세/자가 중에 가장 유리한 선택지를 고르는 것일 뿐 그래도 요즘같은 시기에 영끌은 시대흐름에 반하는거 아닌가 -> 영끌이라고 해봤자 어차피 얼마 못함... 한때는 요소수가 없어서 중장비들이 올 스톱이네 뭐네 하더니 요즘은 또 공구리가 수급이 안되서 난리라고 하더라. 집 사기 좋은 시대흐름이 어디있냐. 걍 살 수 있을때 사는게 맞는 것 같다.
계약 이후 입주까지 이야기

계약 이후 입주까지 이야기

계약도 쉽지 않았지만 그 이후도 호락호락하지 않더라... 아직도 허리가 좋지 못하다ㅠ 1. 자금조달은 주로 내가, 집 수리 및 인테리어는 와이프가 주로 맡게됨. 나는 신용대출 미리 받았다가 주담대 풀로 못받으면 안되니, 편의상 주담대->신용대출 순서로 진행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카뱅에서는 "대출조건이 바뀔 수 있으니 실행될때까지 다른대출 받지마세요" 라고 했다. 심지어 예금담보대출도 "그것도 대출은 대출이라서요..." 라는 입장이었다. 인터넷 전용 은행의 단점이 이거인 것 같다. 대출업무에 잔뼈가 굵은 뱅커들이 아니라, (아마도) 단순 상담원들이 안내를 해주니 뭔가 야로를(?) 털 여지가 없는 것 같음.... (경험상 1금융권 중에서는 SC가 제일 적극적인듯) 거기다가 대출을 앞두고 금리가 마구 올라서 최종 금리도 4%를 넘어가고 말았다... 하여튼 여러 모로 기분이 좋지 않았음 2. 신용대출이 막혀서 대신 가족들에게 약간씩 help 요청하며 자금을 수혈받음... 신용대출 받아서 되
카카오뱅크 주담대 후기 (기간, 금리, 조건 등)

카카오뱅크 주담대 후기 (기간, 금리, 조건 등)

- 한도는 얄짤없이 KB시세 x 40% - 35년 만기 원리금균등 (5년간 고정금리, 이후 6개월마다 변동) - 거치기간 1년 - 금리 3.655%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시중 금융기관들은 동일조건이면 3퍼 후반 ~ 4퍼 나오는듯 마지막 조건이 사기인거같은데 보통 시중은행들은 3년 이내에 임의로 상환하는 금액에 대해서 1.x%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물림... 반면에 카뱅은 내가 4%정도 risk free 수익을 낼 곳이 없으면 걍 편하게 대출상환해도 되고 나중에 대출조건이 더 좋아지면 걍 상환해버리고 대출 새로 일으켜도 부담이 없을듯 3월 8일에 대출 신청했고 9일은 휴일이었고, 목,금,월,화... 대충 승인까지 1주일 걸리는 듯
집 계약 후기 (3/7)

집 계약 후기 (3/7)

1. 드디어 계약했다...!!! 김포&인천 알아보다가 서울 나홀로 아파트로 노선을 변경하고서 처음 점찍어둔 집이 있었다. 헌데 부동산에 연락하니 집주인이 매물 거둔다고 그래서 마음 접었던게 지난 가을... 그 뒤로 뺀질나게 발품팔고 몇번의 계약 파토를 겪으며 포기하려는 찰나, 이 집의 매물이 다시 뜬 것이다. 워낙 급하게 하는 계약이라 그닥 좋은 조건은 아니었다...ㅎㅎㅎㅎ 어지간한 급매물은 다 소화되고, 3월 접어들면서 부동산 분위기가 조금 바뀐것을 느낀다. 집주인들은 이제 호가를 낮출 바에야 그냥 선거 끝나고 팔겠다는 입장. 500만원이라도 더 네고하자고 했는데 거부당했음. 어쨌거나 시간도 없고 더이상 선택의 여지도 없으니... 와이프를 설득하고 회사에는 반차를 내서 오후에 바로 계약을 했다. 생에 첫 집계약인데 감정적으로 뭐... 특별히 느껴지는 것은 없었고ㅎㅎㅎㅎ 하이고 일단 한 고비 넘겼군, 정도? 2. 요 몇달간 심적으로 정말 힘들고 외로웠던거 같음 부동산에 연락 돌리면서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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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gin00munin.blogspot.com/2021/12/5-nato.html 아시아의 미래 5. 러시아의 진격, 주춤하는 NATO, 그리고 숨죽인 아시아. 한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당연히 일본이다( 링크 ).* 그리고 한국인들의 뿌리 깊은 반일감정의 근원이 70여 년 전의 식민 지배에서 왔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이는 없다. 당시 일본이 일으킨 전쟁과 식민통치로 인한 조선인 사망자는 몇이나... hugin00munin.blogspot.com https://blog.naver.com/chatho1103/222646581008 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공격해야만하는가? 0. 들어가며 "소련의 붕괴는 지정학적 재앙이었다" 소련이 무너지고 그 혼란속에서 탄생한 러시... blog.naver.com 러시아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에 대해서 설명한 글들 이번 대선에서 개인적으로 (윤을 지지한다기 보다는) 이재명을 반대하는 입장인데, 여러 이유 중에 하나는 국제정
가장 잘 나온 백테스트 결과를 사용해서는 안되는 이유

가장 잘 나온 백테스트 결과를 사용해서는 안되는 이유

https://xd529.medium.com/why-should-not-you-choose-parameters-by-grid-search-in-backtest-84d137684e5f Why should not you choose parameters by grid-search in backtest? Imagine you are going to choose parameters for your trading strategy and you use grid search with backtest to find the best parameter… xd529.medium.com Lopez 교수님의 deflated sharp ratio 는 솔직히 내 지식으로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위 article은 아주 심플하다. 요약하자면, 전략1의 sharp ratio = 1.0(기대값) + 0.8(변동성) 전략2의 sharp ratio = 0.5(기대값) + 2.0(변동성) 이럴 수 있다는 것 가
대단지에 입지좋은 브랜드 아파트일수록 경제적이더라

대단지에 입지좋은 브랜드 아파트일수록 경제적이더라

결혼식 준비할때 느낀건데 소박한 결혼식이 결코 소박하지 않더라. 소규모 웨딩을 하려고 하면 의외로 천만원 단위는 생각해야 함 알고보면 그냥 남들 다 하는 방식의 결혼식이 가장 경제적이다. 축의금을 식비보다 덜하는 사람은 없으므로 사람은 많이 올수록 이득이었음 심지어 청담동에서 할 때가 조건도 제일 좋았다. 다른 식장들은 촬영이니 앨범이니 뭐니 추가하라는 옵션들이 주렁주렁 많았는데, 내가 식을 올린 곳은 자질구레한게 없었기 때문 집을 구하면서도 비슷한 기분을 느끼고 있는데 나는 꼭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아니어도 괜찮다, 고 생각했지만ㅎㅎㅎ 단지가 작으면 KB시세 업데이트가 느려서 시장가격과 KB시세의 차이가 너무 난다. 집값이 8.4인데 KB시세가 8억이다, 그러면 주담 8억 * 40% = 3.2 하고 나머지 5.2억 조달하면 된다 하지만 욕심을 줄여서 소박한 7.5로 가려 한다? 그런데 얘가 감정가가 6.3밖에 안나온다면... 대충 주담대 2.5 나온다 치면 5억을 조달해야 함 그럴
부동산 매매, 선택 직전이지만 제일 혼란스럽네

부동산 매매, 선택 직전이지만 제일 혼란스럽네

이제 주담대 4%, 신용대출 5%대가 뉴노멀인가보다... 날씨는 건조한데 눈가는 촉촉하군 금리만 문제가 아니고, LTV도 그런데 DSR 규제는 정말 미쳤다. 맞벌이 + 육아휴직 부부에게 정말 최악의 규제다. 앞으로 내 인생의 남은 투표권은 무조건 민주당이랑 반대로 해달라고 자동투표 신청하고 싶다. 심지어 이 모든걸 만족하더라도 은행별 대출총량 & 월한도에 막혀서 아예 안되는 경우도 많다. 겁나게 발품파는 수 밖에 없다... 대출이 대충 얼마쯤 되겠다는 견적은 나오는데, 정확한건 그때 가봐야 압니다, 라는 얘기를 들으면 심정이 복잡해진다. 나는 이 집을 매수해도 되는건가. 계약했다가 잔금 치룰때 안된다고 하면 어쩌나 양가의 도움이 있을 거 같긴 한데... 부모님들도 대출받아서 지원해주는 상황이고, 그 대출은 무리없이 잘 나올것인가... 그것이 또 문제로다. 퇴근이나 해야지
퀀트의 원죄, Backtest overfitting

퀀트의 원죄, Backtest overfitting

돌리고 있는 전략중에 하나. 운용을 중간에 끊어서 실제 손실은 -10% 정도 전략 하나당 서브전략 4~8개의 조합으로 만들고 있는데, 서브 중에 가장 퍼포먼스가 안좋은 것의 성과는 이렇다. 매수로직은 필터2개 + 특정가격 돌파 & 매도로직은 특정가격 하향돌파로 심플하게 만든 전략이다. 가장 오랜시간 공을 들였는데 올해 너무 허무하게 실패함. 잠시 회복하던 시기가 있긴 했지만 10월들어서 속수무책으로 손실을 봤음 이렇다보니 올 가을에는 다양한 다른 전략을 투입할 계획이었는데 자신감을 잃음... 전략을 단순히 많이 만들어서 central limit theo의 가호가 깃들기를 바라야 하는건가 아니면 내가 놓치는게 무언가 있을까 어렵네 어려워
김포, 검단 비행기 소음 x 이착륙 경로

김포, 검단 비행기 소음 x 이착륙 경로

김포 어린이들은 비행기를 그리면 바퀴까지 그린다는 썰이 있다고 함 호갱노노 들어가면 창문 닫으면 비행기소리 하나도 안들린다고 강조하던데, 그 얘기인 즉 창문 열면 들린다는 얘기잖아? 뱅기 소음에 적응 못하고 떠난 사람은 아무 말이 없을 것이고, 적응하고 무던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만 열심히 댓글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무튼 괜히 부동산 사이트 들어가서 소란 일으키지 말고ㅎㅎ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고 한다. https://www.airportnoise.kr/anps/gis 소음지도 | 공항소음포털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소음대책 사업안내 소음피해 저감 노력 소음대책 대상지역 소음대책사업 추진 현황 소음대책사업 안내 주민지원 사업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유대 정부 소음대책 조직도 소음대책위원회 소음대책 사업신청 방음시설 설치 신청 냉방시설 설치 신청 주민 전기료 지원 신청 노유자시설 전기료 지원 신청 주민유대사업 신청 토지매수/손실보상 신청 소음지도 소음지도
새벽부터 (김포-> 여의도) 출근 시뮬레이션

새벽부터 (김포-> 여의도) 출근 시뮬레이션

아이랑 와이프 친정에 보낸 동안에 비축한 체력으로 뭔 짓을 할까 생각해보다가 김포로 가서 아침 출근상황이 어떤지 확인해보기로 결정 가본 역은 고촌역인데 새벽 첫차로 김포로 가서 아파트 단지하나 찍고 여의도까지 door to door로 얼마나 걸리는지 테스트 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촌에 있는 아파트 기준으로 단지 입구부터 여의도역까지 45분정도 걸림 아침 6시 30~40분 정도 기준으로 고촌이 김포라인에서 가장 바깥에 있음에도 무리없이 탑승 김포 골드라인이 워낙 사람이 많아 두세대 보내고 타야한다고 들었는데 할만 한거 같다. 쾌적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9호선에 단련된 내 입장에서 보기에 할만하다 하는 정도ㅎㅎㅎ 지금은 후보지에서 밀려났지만 김포보다는 오히려 검암, 청라, 이쪽이 실제 출퇴근에서는 쾌적하겠단 생각이 든다. 김포라인에서 9호선 환승구간은 길고 사람도 많아 빽빽한데 비해서 공항철도는 김포공항에 내리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9호선이다. 추후에 9호선과 직
서평 - 월급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sorry not sorry

서평 - 월급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sorry not sorry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598932 월급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 YES24 ‘내 월급으로 투자가 가당키나 하냐’라고 생각하는가?월급에는 한계가 있지만 주식 투자에는 한계가 없다!주식을 갓 시작한, 혹은 ‘나 같은 사람도 주식을 할 수 있을까?’ 하며 겁을 먹고 있는 예비 주식 투자자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앤츠가 7년... www.yes24.com 서평을 쓰는 조건으로 무료로 받은 책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지만 알고보면 파생상품 퀀트는 투자와는 정말 연관성이 낮은 직종이라...ㅎㅎㅎㅎㅎㅎㅎ 나 역시 투자는 잘 모르니 이런거 읽어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서평 쓰기를 수락했다. 흠 근데 말이죠 공짜로 받기도 해서 좋게좋게 쓸라 그랬는데... 솔직히 보다가 자주 덮게되어서 끝까지 못읽었다. 주제 하나하나 보면 결코 가볍게 쓸 내용이 아닌거같은데 가볍게 쓰려다보니 너무 부실해진듯 부실해도 너무 부실하다. 책의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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